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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콜택시 '스마일 콜택시' 2년간 3배 늘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지역 콜택시 서비스인 '스마일 콜택시' 이용 건수가 2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에 따르면 스마일 콜택시 1일 이용 건수는 서비스가 시작된 2015년 4월 2천755건에서 지난해 4월 5천853건, 올해 4월 8천여 건으로 증가했다.

29015년 춘천 콜택시 발대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29015년 춘천 콜택시 발대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2년 만에 2.9배 늘어난 것이다.

춘천시는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5년 4월에 통합을 원한 개인과 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하나의 번호(913-8282)로 서비스하고 콜 비용을 없앤 스마일 콜택시를 출범시켰다.

초기 1일 평균 2천700여 건에서 지난해 12월에 7천여 건을 넘었고, 올해 들어 8천여 건까지 올랐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이용 증가가 기사들이 참여하는 콜택시운영협의회의 자율 노력을 통한 배차, 친절 교육 등으로 서비스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춘천시는 콜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상담원도 8명에서 15명까지 늘어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춘천시와 콜택시운영협의회는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10일까지 춘천역, 남춘천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콜택시 호출 무료 이용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인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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