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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원유세 나선 나경원 "홍준표 15%만 지지해달라"

광주 출신 신보라 의원과 함께 지원유세 "안보·경제 적임자" 강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측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4일 광주 유세에 나서 "홍준표 후보에게 15%만 지지를 해달라"고 말했다.

순대먹는 나경원·신보라
순대먹는 나경원·신보라(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 신보라 의원과 함께 방문해 순대를 먹고 있다. 2017.5.4

나 위원장은 광주 출신 비례대표 신보라 의원과 함께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찾아 "홍 후보가 광주를 방문해 10% 지지를 달라고 했지만, 더 써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남 영암군 출신 할아버지를 둬 '호남의 손녀'라고 본인을 소개한 나 위원장은 "언제까지 호남은 민주당·국민의당에 몰표를 주고, 대구 경북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자유한국당에 몰표 줘서는 안된다"며 "든든한 안보와 경제의 위기 상황에 보수 가치로 무장된 홍준표 후보를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조기 대선에 책임 있는 것 아니냐는 꾸지람에 반성 많이 하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너무 어려운 때라 보수 가치로 무장한 후보가 필요해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북한 인권법을 북한에 허락받고,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해 믿지 못한다"며 "홍준표 후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죽이 잘 맞고 한미동맹을 확실하게 생각하는 후보다"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홍 후보가 말도 투박하고, 거칠기도 하지만 이런 배짱 두둑하고 추진력 있는 대통령만이 강한 세계 정상들을 상대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장할 수 있다"며 "저희를 도와주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으로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함께 유세한 신보라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호남을 소외한다고 하지만, 호남 출신인 저를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청년정책 의정활동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정당은 자유한국당 밖에 없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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