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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NBA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2위 등극…'조던만 남았다'(종합)

클리블랜드, 토론토 125-103으로 꺾고 2연승
드리블하는 제임스(오른쪽). [AP=연합뉴스]
드리블하는 제임스(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2위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2회전(7전 4승제) 토론토 랩터스와 홈 2차전에서 125-103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제임스는 3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로써 제임스는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포함) 통산 205경기에서 총 5천777점을 기록, 이 부문 2위였던 카림 압둘 자바의 5천762점을 넘어섰다.

NBA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1위는 5천987점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평균 득점으로 따지면 제임스는 28.1점이고 237경기에서 5천762점을 기록한 압둘 자바는 24.3점이다.

조던은 179경기 만에 5천987점을 기록, 33.4점의 경기당 득점을 올렸다.

제임스는 조던과 210점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안에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

클리블랜드가 계속 승리할 경우 동부콘퍼런스 결승과 챔피언결정전(이상 7전 4승제) 등에 진출하게 되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또 이날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NBA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300개 고지에 오른 네 번째 선수가 됐다.

레이 앨런이 385개로 통산 1위, 레지 밀러(320개), 마누 지노빌리(312개) 순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제임스 외에 카이리 어빙(22점·11어시스트)이 좋은 활약을 펼친 클리블랜드가 토론토를 22점 차로 완파하고 2승째를 거뒀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121-96으로 대파하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주전 가드 토니 파커가 경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왼쪽 다리를 다쳐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파커의 정확한 상태는 하루 지나야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레그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이 "좋지 않은 상황인 것 같다"고 말해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 4일 플레이오프 전적

▲ 동부콘퍼런스

클리블랜드(2승) 125-103 토론토(2패)

▲ 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1승1패) 121-96 휴스턴(1승1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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