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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도 소중한 한표(종합)

유가족·수색 작업자도 목포서 사전투표

(목포=연합뉴스) 장덕종 장아름 강영훈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도 4일 19대 대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 머무는 미수습자 가족 10명은 이날 오전 목포시 북항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가족들은 목포신항에서 목포시선관위가 지원한 차량으로 5㎞가량 떨어진 투표소까지 이동했다.

가족들은 투표소로 출발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목포신항 북문 앞에서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가족들은 새 대통령에게 미수습자 수습에 책임을 다해달라고 호소했다.

목포신항에서 수색 작업을 지켜보는 세월호 유가족 20여 명도 이날 오후 북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목포신항에 파견된 해양수산부와 정부 부처 직원, 선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직원 일부도 이날 북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했다.

목포시선관위는 편의 제공을 위해 사전투표일인 4∼5일 목포신항에서 투표소까지 총 8차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선일인 9일에는 작업자들의 투표를 위해 3주 만에 수색이 일시 중단된다.

투표하는 미수습자 가족
투표하는 미수습자 가족(목포=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목포시 북항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17.5.4
xyz@yna.co.kr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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