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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권 오존주의보 해제…남은 곳 없어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후 9시를 기해 북부권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도는 이날 오후 3시와 5시를 기해 북부권과 중부권, 동부권 등 2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주의보가 발령된 직후에, 동부권은 오후 8시를 기해 주의보 발령이 해제했다.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곳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과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 동부권 7개 시·군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외출할 때 주의해야 한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2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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