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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文 지지선언 회원에 "선거중립 원칙에 위배"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전임자와 회원 일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한 데 대해 연맹이 엄중히 경고하고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은 3일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 일동' 명의로 '특정 후보 지지 선언한 연맹 전 직원 및 회원 300인, 출세 위해 연맹 도용하지 말라'라는 성명을 내 전날 문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한 회원들에게 경고했다.

연맹은 이들의 행동을 "창립 이래 엄정한 선거 중립 원칙을 지켜온 연맹의 원칙에 반하는 '소수의 일탈'"이며 "연맹의 품위를 훼손하고 특정 권력에 아부하는 전형적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연맹은 지지 선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연맹을 탈퇴한 이후 정치활동을 계속하라고 요구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한국자유총연맹 또는 그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전임자와 회원 등 300명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후보에 대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2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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