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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평창올림픽 뉴스플랫폼 아태통신사들에 선봬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개발 중인 뉴스통신사들의 콘텐츠 교류 플랫폼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를 중동 레바논에서 열린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이사회에서 선봬 호평을 받았다.

박노황 사장을 비롯한 연합뉴스 대표단은 3일(레바논 현지시간) OANA 이사회에 참석, PNN 개발과정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했다.

지난 1월 가입이 시작된 PNN에는 5월 초 현재 베트남 VNA, 인도 PTI, 이란 IRNA, 나이지리아 NAN 등 33개 외국 뉴스통신사가 가입했다.

PNN은 평창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가 평창올림픽 뉴스를 비롯한 모든 뉴스를 세계 각국의 뉴스통신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개발하고 있다. 올 초 시작된 개발은 이달 중 완료된다.

통신사들이 PNN에 가입하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PNN 가입사들의 콘텐츠도 무료로 다운로드해 전재할 수 있다.

PNN 가입사들은 영어는 물론 자국 언어로 된 기사, 사진, 비디오 클립 등 각종 콘텐츠를 제한 없이 PNN에 올릴 수 있다.

PNN 가입사들은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다.

이날 이사회를 주재한 부가르 세이도프 OANA 사무총장은 "연합뉴스가 PNN 시스템을 개발해 OANA는 물론 전 세계 뉴스통신사들간의 콘텐츠 교류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보다 많은 뉴스통신사가 PNN에 가입해 서로 큰 도움을 주고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42회 OANA 이사회는 13개 이사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 시대를 맞아 뉴스통신사들이 나아갈 길' 등을 주제로 하루 일정으로 개최됐다.

OANA는 1961년 유네스코 발의로 아태뉴스통신사들의 뉴스교류 및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35개국 44개사가 회원이다. OANA 의장사는 아제르바이잔 국영뉴스통신 아제르타즈(AZERTAC)가 맡고 있고 연합뉴스는 OANA 부의장사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2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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