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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아덴만 영웅' 황기철 前제독 영입…음악·의료계 지지선언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3일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2011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으로서 총지휘했던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문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황 전 총장은 문 후보가 '안보 대통령'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근 동북아의 긴장과 해양세력의 팽창에 따른 국가차원의 대응전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후보 측은 '황 전 총장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군참모총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승객 구조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근혜 정부의 표적수사로 구속됐지만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고 소개했다.

문 후보 측은 "황 전 총장은 그간 중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문 후보 당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안보 전문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문 후보를 향한 각계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김형석·강산에·리아·신대철·윤일상·이승환·차승우 등 대중음악인 218명은 지지선언문을 내고 "음악 창작인들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되고, 자본권력이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이런 불공정이 구조적으로 고착화했다. 문재인이야말로 이런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실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국 의료계 지도자·의사 2천407명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을 위한 공정한 의료환경을 만들고 의사가 환자를 소신진료하기 위해 문 후보 적극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소속 범치과계 의료인들도 국회 회견을 통해 "문 후보가 실현할 전향적인 복지국가, 의료공공성 강화 등 보건복지 공약에 깊이 공감하며 환영한다"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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