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황선홍 서울 감독 "돌아온 오스마르, 수비 잘 이끌었다"

악수하는 황선홍과 노상래 감독
악수하는 황선홍과 노상래 감독(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 앞서 서울 황선홍 감독(오른쪽)과 전남 노상래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2017.5.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전남 드래곤즈를 제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결승 골을 넣은 오스마르의 안정적인 수비를 칭찬했다.

황선홍 감독은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남과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오스마르가 무더운 날씨에도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곽태휘와 오스마르가 돌아와 수비에 안정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은 전반 9분에 터진 수비수 오스마르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은 지난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부진했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울은 4승 3무 2패 승점 15점을 기록해 같은 날 패배한 상주 상무, 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황선홍 감독은 "전남이 최근 3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덕분에 승리했다"라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다음 상대인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 대해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노상래 전남 감독은 "전반전 초반 고태원이 부상으로 이탈해 팀을 운용하기가 힘들었다"라며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웠지만 여의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3연승은 끝났지만, 팀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17: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