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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0승 이어 20승도 선착…점점 올라가는 우승 확률

10승 선착팀 정규시즌 우승 확률 38.7%, 20승은 60.7%
양현종 '계속되는 호투'
양현종 '계속되는 호투'(서울=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기아 선발 양현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손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가리키고 있다. 2017.5.3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7 KBO리그 20승 고지도 가장 먼저 도달했다. 2001년 해태에서 KIA로 간판을 바꾼 이후 첫 사례다.

2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60.7%(28차례 중 17차례·1982~1988년 전후기리그, 1999~2000년 양대리그 제외)이며,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진 확률은 46.4%(28차례 중 13차례)다.

KIA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15일 안방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넥센을 제물로 올해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한 KIA는 이번에도 넥센을 만나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 2연승, 넥센전 7연승을 달린 KIA는 20승 8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KIA는 10승 달성까지 13경기(10승 3패)만 치렀지만, 이번에 10승을 더하는 데는 15경기(10승 5패)가 필요했다.

KIA는 해태 시절이던 1986년과 1988년, 1991년, 1993년, 1997년까지 다섯 차례 20승을 선점해 모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8경기를 치른 KIA는 정규시즌 전체 144경기 중 19.4%를 소화했다.

이제는 데이터가 조금씩 힘을 얻어가는 시기다.

30승 선점팀의 우승 확률은 53.6%(28번 중 15번), 40승 팀은 66.7%(27번 중 18번), 50승 팀은 73.1%(26번 중 19번)로 올라간다.

이어 60승 팀은 76.9%(26번 중 20번), 70승 팀은 77.8%(27번 중 21번), 80승 팀은 86.7%(15번 중 13번)까지 올라간다.

90승 팀은 2000년 현대(최종 91승)와 지난해 두산(최종 93승) 두 번뿐이었다. 두 팀은 나란히 한국시리즈 정상까지 정복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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