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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됐다…제주 이어 국내 두 번째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이 국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청송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청송군을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했다.

대상은 청송군 전체 845.71㎢다.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제주도(2010년 10월)에 이어 국내 2번째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과학적 중요성 또는 희귀성을 갖거나 생태학·고고학·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관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세계지질공원은 모두 100여곳에 이른다.

청송에는 5억여년 이전 선캄브리아기에서 중생대 백악기, 신생대 제3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질시대 흔적을 보여주는 암석이 두루 분포하는 등 지질학보고로 평가받는다.

청송군 관계자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다양한 문화, 학술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질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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