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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정선 군립병원 개원 1주년…"인구수보다 많이 이용"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 전체 인구수보다 많은 환자가 정선군립병원을 이용했다.

정선군립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정선군립병원 개원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선군립병원 개원식[연합뉴스 자료사진]

개원 이후 1년간 외래환자는 약 4만5천 명이다.

정선군 전체 인구 약 3만8천보다 많다.

같은 기간 입원환자도 약 600명이다.

지역 공공병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립병원은 지역 병·의원이 경영난으로 잇따라 문을 닫자 의료복지 안정화를 목표를 지난해 5월 2일 개원했다.

전국 최초 군립병원이다.

정선군립병원은 2018년까지 18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건강검진센터 설치, 의료장비 보강, 응급실 기능 강화, 소아·청소년 전용병실· 인공신장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3일 "다양한 진료 서비스 등을 통해 폐광지역 공공병원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군립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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