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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 헌병 순찰차 도색 밝은색으로 바뀐다

새 디자인의 육군 헌병 순찰차
새 디자인의 육군 헌병 순찰차[국방부 제공]
기존 육군 헌병 순찰차
기존 육군 헌병 순찰차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어두운 색상으로 권위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헌병 순찰차가 밝고 산뜻한 색상으로 바뀐다.

국방부는 3일 1960년대부터 사용했던 무겁고 어두운 색상의 헌병 순찰차 도색을 밝은 색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해·공군 고유의 상징성은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기존 헌병 차량은 명도와 채도가 낮아 가시성이 떨어지고 국민과 장병들에게 거리감을 준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디자인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3월 국방부 근무지원단 헌병대대 차량에 개선된 디자인을 적용해 시범 운용했으며, 육군 장병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85%가 새 디자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국방부는 강조했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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