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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시안 호텔, 페북 메신저 통해 첫 예약 접수

美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美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호텔이 처음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투숙객 예약을 접수하고 각종 호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에 따르면 이 호텔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페이스북 메신저를 활용한 호텔 예약 서비스에 돌입했다.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베네시안 호텔 페이스북 메신저에 들어가 '루이스'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채팅프로그램 채트봇(Chatbot)과의 일대일 채팅을 통해 호텔 투숙비를 비롯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호텔 내 레스토랑 정보나 특정 시간대 열리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쇼에 관한 문의도 할 수 있다. 채트봇 '루이스'와의 채팅은 별도의 창에서 진행돼 대화 기록이 전혀 남지 않다.

신용카드 사용도 호텔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자체 암호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한 서비스는 베네시안의 자매 호텔인 팔라조 호텔로 확대되면 라스베이거스 호텔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호텔닷컴과 익스피디아 전직 임원들이 나와 만든 '스냅 트래블'로 불리는 온라인 스타트-업에서 처음 도입됐다.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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