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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무릎 수술 성공적…"곧 함께 경기 즐기자"

즐라탄이 자신의 SNS에 올려놓은 사진. [즐라탄 SNS 캡처]
즐라탄이 자신의 SNS에 올려놓은 사진. [즐라탄 SNS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근황을 전했다.

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즐라탄은 최근 미국으로 건너가 피츠버그 외과 의사인 프레디 푸 박사로부터 수술을 받았다.

즐라탄 에이전트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즐라탄은 이미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고 소식을 알렸다.

즐라탄도 자신의 SNS에 수술한 무릎의 사진을 올려 이런 내용을 전했다.

그는 "수술이 끝났고 더 강해졌다"며 "다시 한 번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우리는 함께 나의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그라운드 조기 복귀를 암시했다.

즐라탄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 홈경기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검사 결과 인대가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나오면서 시즌 남은 경기는 물론, 내년 1월까지 복귀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은 내가 겪었던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라며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의지를 다진 바 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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