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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대선 닷새 앞두고 18∼24세 테러용의자 5명 체포(종합)

3개 도시서 동시다발 체포작전…총기 4정 압수
파리 샹젤리제 총격테러 직후 무장근무하는 군인
파리 샹젤리제 총격테러 직후 무장근무하는 군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대테러 당국이 대선 결선투표를 닷새 앞두고 동시다발 체포작전을 벌여 테러 용의자 5명을 전격 검거하고 총기류를 압수했다.

AFP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루앙과 빌뇌브, 중부의 로안 등 모두 3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체포작전을 벌여 테러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이들은 남성 4명, 여성 1명으로 연령대는 18∼24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거처에서 자동소총 2정과 권총 2정 등 총기류도 압수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테러를 모의한 정황으로 의심될 만한 단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체포작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는 7일 에마뉘엘 마크롱(39·앙마르슈)과 마린 르펜(48·국민전선) 후보가 격돌하는 대선 결선투표를 앞두고 프랑스 정부는 테러 경계를 대폭 강화해왔다.

앞서 대선 1차 투표를 사흘 앞두고 지난 20일 저녁 파리 최고 중심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추종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자동소총 사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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