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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폴 "인터넷서 테러 선전선동 콘텐츠 2천여 건 적발"

테러조직 활동자금 모으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찾아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Europol)은 지난달 25, 26일 이틀 동안 인터넷에서 테러와 극단주의를 전파하려는 유해·불법 게시물을 단속해 2천 건 이상을 적발,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이를 삭제토록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로폴 인터넷담당팀은 벨기에, 그리스, 폴란드, 포르투갈 및 미국 경찰과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테러범들이 급진세력으로 만들거나 테러조직원을 모집하며 테러활동을 지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정을 타깃으로 삼아 테러와 폭력적인 극단주의 콘텐츠를 적발했다.

그 결과 유로폴은 52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6개 언어로 된 게시물 2천68건을 적발했다.

유로폴은 주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와 연계된 매체의 테러 관련 온라인 생산물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테러 프로퍼갠더 아이템을 단속했다.

유로폴은 이번 단속 동안 선전선동뿐만 아니라 테러 자금을 모으기 위해 테러조직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로폴 주최 대(對)테러 콘퍼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로폴 주최 대(對)테러 콘퍼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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