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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다시 호남으로…전북서 지역개발 청사진 제시

세 번째 호남 유세…'부처님 오신 날' 맞아 조계사 봉축법요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3일 전북 지역을 찾아 유세를 펼치며 지역개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난 17일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이후 벌써 세 번째 호남 유세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펼친다.

그는 이 자리에서 ▲ 백년 먹거리 첨단농식품 산업 육성 ▲ 백제역사문화 벨트 조성 및 전통문화 특화도시 조성 ▲ 신성장 혁신도시 건설 ▲ 글로벌 탄소 밸리 조성 등 '전북 미래 프로젝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어 전북 김제시의 '새만금 33센터'를 찾아 새만금 인프라 구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전략기지 조성을 위한 새만금 개발 공약도 제안한다.

또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남원에서도 유세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오전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도 참석한다.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인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인천 남구 연남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지역 거점 유세를 펼치며 단상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7.5.1
hihong@yna.co.kr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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