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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기준치는 밑돌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제조업의 4월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개선됐으나,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전경
울산 석유화학공단 전경(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하늘에서 내려다본 울산석유화학단지. 2017.4.27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3일 발표한 4월 지역 기업 체감경기를 보면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4로 3월(66)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4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48로 전달(49)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음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4월 제조업체의 경영 애로는 내수부진(26.4%), 불확실한 경제상황(20%), 경쟁 심화(11.4%), 수출부진(10.7%) 등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체는 내수부진(26.7%), 불확실한 경제상황(20.8%), 인력난·인건비상승(14.2%), 자금부족(11.7%) 등을 꼽았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달 13∼20일 제조업 140개, 비제조업 120개 등 26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4월 전국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BSI는 각각 83과 78을 기록, 모두 울산보다 높았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3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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