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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우선"…경북경찰청 연휴 특별 교통관리

송고시간2017-05-02 11:28

껌 나눠주는 경북경찰
껌 나눠주는 경북경찰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징검다리 연휴인 3일부터 7일까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경북경찰청은 부처님오신날인 3일 주요사찰 44곳 봉축행사와 연등 행렬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한다.

5일엔 어린이날 행사장과 놀이동산 등 위락시설, 행락지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소통 중심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과속을 막기 위해 사고나 교통법규 위반이 자주 발생하는 주요 교차로·행락지 주변에 이동식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 헬기와 암행 순찰차를 활용해 지정차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방지껌 4천300통을 운전자에게 나눠준다.

박만우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은 "행사를 안내하거나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함으로써 국민과 적극 소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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