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카메라뉴스] "해녀가 잡는 제주 참소라 맛 최고"

송고시간2017-05-02 11:18

(서귀포=연합뉴스)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주 소라 소비촉진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참소라 버터구이를 시식하고 있다.

'제주 소라 최고'
'제주 소라 최고'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종합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소라 소비촉진 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소라 버터구이를 시식하고 있다. 2017.5.2

제주도가 올해 두 번째로 연 제주 소라 소비촉진행사는 해녀들의 주 소득원인 소라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황금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성산포항에서 열렸다.

제주산 참소라는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을 많이 함유한 특산품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낮고 요리방법도 다양하지 않아 소비가 부진하고 가격도 저평가되고 있다.

특히 도 외 지역에서는 피뿔고둥을 참소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제주산 소라보다 인지도가 높은 실정이다.

'제주 소라 최고'
'제주 소라 최고'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종합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소라 소비촉진 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소라 버터구이를 시식하고 있다. 2017.5.2

제주산 참소라의 수협 위판 가격은 2013년 ㎏당 4천980원이었으나 지난해 4천원까지 떨어졌다.

성산포수협은 이날 행사에 맞춰 활 참소라를 1kg당 5천원에 판매했다.

김창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소라를 비롯한 수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해 청정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 박지호 기자)

jiho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