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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문재인 후보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송고시간2017-05-02 10:34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 평택에서 대통령선거 벽보 훼손사건이 발생,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훼손된 벽보

훼손된 벽보

2일 오전 8시 15분께 평택시 이충동 부영3차아파트 정문에 설치된 대통령선거 벽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얼굴 부위에 '문재인이 절대로 뽑히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A4용지 유인물을 부착해놓은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유인물에는 22가지 이유가 차례로 나열돼 있고 우측 상단 문 후보의 작은 사진에는 붉은 색깔로 Ⅹ표가 쳐져 있다.

유인물은 황색테이프를 이용해 문 후보의 선거 벽보 얼굴 부위에 부착해놓은 상태였다.

주민은 곧바로 더불어민주당 평택 선거대책본부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선대위는 선관위에 곧바로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지문감식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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