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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5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 가능해져

송고시간2017-05-02 07:47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에서도 5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이달 30일부터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나 유출 우려가 있는 시민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CG)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민등록증 (CG)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폭력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시민은 입증자료(개인정보 유출확인서 등)와 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변경신청이 들어오면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과 성별을 제외한 뒤 6자리를 변경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계기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산상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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