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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유엔 대북사업에 9억원 지원"

송고시간2017-05-02 07:45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스웨덴 정부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대북사업에 미화 80만 달러(한화 9억원)를 지원키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최근 갱신한 '국제사회 대북 지원 현황자료'에서 스웨덴 정부가 최근 이 같은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가 북한에서 진행하고 있는 보건 사업에 56만5천 달러를 지원해 취약계층에게 영양 보충제와 필수 의약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웨덴 정부는 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대북 식량 지원 사업에도 미화 22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웨덴 정부는 지난해 북한에 318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40만 달러는 스웨덴 적십자사를 거쳐 국제적십자사의 대북사업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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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futu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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