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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간부후보생 10명 탄생…UDT출신에 부녀 해경도

송고시간2017-05-02 06:00

해양경비안전교육원, 해경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원 용기홀에서 제65기 해경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을 연다.

65기 해경간부후보생은 10명으로, 지난해 5월 입교해 1년간 핵심 기본역량 교육훈련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경위로 임관한다.

서정남(28)·허태준(26) 경위는 해군 특수전 부대(UDT) 출신이다.

서 경위는 청해부대에서 대(對) 해적작전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서 경위와 허 경위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지휘를 보좌한 바 있다.

신수아(28) 경위는 중부해경본부 해양안전계장 신덕식 경정의 딸이다. 부녀가 나란히 2대에 걸쳐 해경이 된 사례로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정남 경위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는다.

해양경비안전서 (PG)
해양경비안전서 (PG)

[제작 조혜인]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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