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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년 전통의 佛 스트라스부르 국립 오케스트라, 첫 내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오케스트라 [사진제공=마스트미디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오케스트라 [사진제공=마스트미디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1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PS·Orchestre National Philharmonique de Strasbourg)가 오는 6월 3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OPS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된 도시이자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에서 1855년 시립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유서 깊은 악단이다.

지리 특성상 독일과 프랑스의 반복되는 전쟁 속에서 소속이 이리저리 바뀌는 시간을 거쳤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프랑스와 독일 악단 색채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스트라스부르가 프랑스에 편입된 이후 프랑스 대표 악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994년 프랑스 정부 시책에 따라 국립 오케스트라로 승격됐다.

이번 첫 내한 공연에서는 2012년부터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슬로베니아 출신 지휘자 마르코 레토냐가 지휘봉을 잡는다.

베를리오즈의 '르 코르세르', '환상 교향곡'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한국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협연자로 나선다.

같은 공연이 7월 1일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도 이어진다.

서울 공연의 관람료는 5만~20만원. ☎02-541-3173.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30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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