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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비치호텔 재건축 마무리…오는 6월 재개장

송고시간2017-04-30 11:43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한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강원 양양군 낙산비치호텔이 오는 6월 다시 문을 연다.

양양 낙산 해변의 일출.
양양 낙산 해변의 일출.

30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내부 사정으로 휴업에 들어간 낙산비치호텔을 2015년 9월 한샘드뷰연구재단이 인수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내부 마감재 공사 등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한샘 측은 재건축 공사를 통해 바다와 해변, 일출, 송림 등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경관을 최대한 살렸고, 레스토랑 등 노후 시설을 현대화했다.

호텔 4층에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위트룸을 조성했다.

한샘 측은 다음 달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낙산비치호텔은 오는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82년 건립된 낙산비치호텔은 낙산 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다 특급호텔 수준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양양의 대표 관광휴양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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