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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규제개혁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송고시간2017-04-30 10:20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연합뉴스)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경남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4.30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경남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4.30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도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8천만원도 받았다.

도는 지방규제개혁 평가가 2014년 시작된 이래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찾아가는 규제상담실' 운영과 '기업애로해소 기동반' 운영 등 현장 행정을 적극 펼쳐 각종 규제를 지속 발굴·개선한 것이 최우수 선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 전 시·군이 '푸드트럭 도입 및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한 점, 창녕 넥센일반산업단지 구역 변경을 통해 연구시설인 메카트로닉스센터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점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도내 입주기업의 애로점 신속 해결 등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런 사례들은 1조9천165억원에 해당하는 경제 효과를 가져왔다고 도는 파악했다.

도는 현재 이밖에도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 등 사항을 살펴 불합리한 규제 2천여건을 발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만림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18개 시·군이 350만 도민과 함께 일궈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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