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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전CIA국장 "김정은, 핵무기 넘는 비장의 무기 있을수도"

CNN인터뷰서 "궤도 진입 위성서에 핵무기 실어 터트리면 엄청 파괴적"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제임스 울시 미국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북한 독재자인 김정은이 미국에 핵미사일을 쏘는 것을 넘어서는 비장의 무기를 더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CIA 국장을 지낸 그는 CNN 인터뷰에서 "이(비장의 무기)는 핵미사일보다 좀 더 나쁘다"며 "그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으며 이는 지구 반대편의 목표물을 때리는 것보다 실제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울시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시 전 CIA 국장36차 PBEC(태평양경제협의체) 총회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울시 전(前)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해 북한 정권을 교체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경제/ 2003.8 .25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2003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또 "그 위성 안에 약간의 핵무기가 있고 그것이 어떤 장소, 예를 들어 미국 상공에서 폭발한다면 미국의 전기배선망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그렇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고 지적했다.

울시 전 국장은 "궤도에 진입한 위성 안에서 어떤 것이 폭발될 수 있다면 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9 22: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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