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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文 대통령되면 호남 홀대→호남 환대로 바꿀 것"

광주 유세서 "국민의당 국회의원들 돌아오시라"
엄지 척 하는 추미애
엄지 척 하는 추미애(광주=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집중유세에서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이 문 후보의 연설에 맞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7.4.29
hkmpooh@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9일 광주를 찾아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받들어 호남 홀대가 아니라 호남 환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광주 찾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광주 찾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금남로와 충장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4년 전 여러분이 문재인을 찍어주시고 힘을 주셨지만 저희가 잘못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저희가 똑바로 했더라면 박근혜 정부 탄생 막고 여러분을 실망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도 4년 전과는 달라졌다. 국민을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는 결기가 생겼고 떠날 사람은 떠났지만 남은 사람들, 그리고 돌아온 사람들이 똘똘 뭉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대표는 또 "참여정부가 호남을 홀대했다는 말은 믿지 말라 노무현 정부 때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국정원장, 국무총리 요직 실세들 다 호남 출신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정배 법무부 장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 8분 돌아오시라"며 민주당을 탈당해 1년전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추 대표는 "아무리 수구보수 세력이 김대중·노무현에게 색깔론을 뒤집어씌워도 여러분이 지켜주셨듯이 문재인의 손을 잡고 지켜달라"고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9 2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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