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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라인업 변화…'부진한' 번즈, '아픈' 강민호 휴식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27)와 포수 강민호(32)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번즈와 강민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며 "3루수에는 김동한, 포수에는 김사훈을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선발 제외 이유는 다르다.

번즈는 부진하고, 강민호는 어깨에 미세한 통증이 있다.

조 감독의 고민은 번즈를 향한다.

번즈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0.143에 그칠 정도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

조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가 KBO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본다"고 번즈를 두둔했지만, 테이블 세터 후보로 꼽히던 번즈가 하위 타순으로 밀리고 결국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는 과정이 달갑지는 않다.

강민호는 긴 휴식이 필요하지는 않다. 조 감독은 "강민호의 어깨 상태가 잠시 안 좋을 때가 있다.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고 설명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9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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