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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온 가족이 미술관으로 나들이 가요

국립현대미술관서 '오월+미술' 이벤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에서 '오월+미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세 미술관에서 모두 어린이에게 풍선을 선물로 주고, 과천관에서는 교육 공연 '꼬마 게 이야기'를 상연한다. 과천관과 서울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서울관은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마당을 개방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5월 3∼31일에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을 모두 방문해 도장을 받은 사람에게는 모빌을 증정한다.

5월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미인도'가 나오는 '균열' 전과 '레슨 제로' 전 등이 진행된다. 서울관에서는 '신소장품' 전, 덕수궁관에서는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 전을 각각 볼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www.mm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9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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