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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北 미사일 발사 인지…트럼프 보고받아"

송고시간2017-04-29 07:47


美 백악관 "北 미사일 발사 인지…트럼프 보고받아"

[제작 이태호, 최자윤]

[제작 이태호, 최자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숀 스파이서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단 2문장으로 구성됐으나,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2시간여 만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새로운 대북 원칙으로 정한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움직임에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9일 오전 5시30분(한국시간)께 평남 북창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발사 직후 수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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