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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환경교과 채택 8.9%…"교육 활성화한다"

올해부터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는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고교를 대상으로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환경교과를 선택한 학교 가운데 환경전공교사가 배치된 중·고교를 상대로 공모했다.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9개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푸른꿈고교(전북 무주), 창원과학고(경남 창원), 서전고(충북 진천), 원평중(충북 청주), 청주여고(충북 청주), 이우중고(경기 성남), 송내고(경기 부천), 광주고(경기 광주), 서해고(경기 시흥)이다.

이 사업은 전국 중·고교의 환경교과목 선택률이 2016년 현재 8.9%에 불과한 데다, 전공교사도 줄어드는 등 환경교육 기반이 갈수록 약화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환경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시설 조성, 교육활동 운영비(교재·교육재료비 등), 전문가 컨설팅, 교사 역량강화 연수 등을 지원한다.

학교 규모와 지원유형 등을 고려해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차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기간은 최초 3년까지 가능하다. 평가를 실시해 2년 연장해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학교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꿈꾸는 환경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 지원사업을 계기로 학교 환경교육의 본보기를 확립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3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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