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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행복주택 유치…420가구 규모

송고시간2017-04-29 09:10


진천군 행복주택 유치…420가구 규모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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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진천군이 행복주택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일대 군유지가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에는 404억원의 국비와 국민주택기금 등이 투자돼 42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2019년까지 짓는다.

국토부는 진천군의 높은 인구 증가율과 기업체의 잇단 입주로 서민 주택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해 이곳을 대상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예정지가 2015년 현대화 시설로 새로 문을 연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 인근에 있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주택 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국·공유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것이다.

진천군은 지난해 9월에도 국토부의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건설사업' 유치해 이월면 송림리 일대에 170가구의 임대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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