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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개별주택 가격 3.06%↑…최고가 10억8천만원

송고시간2017-04-27 16:56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단독·다가구 등 도내 개별주택 24만8천190채의 가격을 28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단독주택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독주택 [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 도에 따르면 전체 공시 가격은 전년보다 3.06%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천안시 동남구(3.92%), 천안시 서북구(3.59%), 공주시(3.57%), 아산시(3.19%), 예산군(3.13%) 순으로 상승했으며 청양군은 1.32%로 가장 적게 올랐다.

최고가 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주택으로 10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최저가는 서천군 서천읍 오석리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98만8천원이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가 96.3%(23만8천996채)로 가장 많은 가운데 3억∼6억원이 3.04%(7천552채), 6억∼9억원이 0.65%(1천600채)였다.

9억원이 넘는 주택도 42채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된 주택 가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이다.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로 주택 소재지 시·군 세무과에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평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www.realtyprice.kr)나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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