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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8천152억원…사상 최대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대표이사 김교현)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8천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9천960억원, 영업이익 8천152억원, 당기순이익 6천403억원의 잠정실적(연결기준)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견줬을 때 매출액은 48.9%, 영업이익은 72.1%, 당기순이익은 85.2% 증가한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원료 가격 안정화와 우호적 수급 상황 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과 자회사들의 실적을 따로 나눠서 보면, 롯데케미칼이 매출액 2조6천582억원, 영업이익 6천975억원의 성적을 올렸고, 자회사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액 4천958억원, 영업이익 692억원을, 또 다른 자회사인 롯데첨단소재는 매출액 7천52억원, 영업이익 70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 정기보수 완료로 인한 공장 가동률 증가 등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7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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