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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러시아 연해주, 민간교류 추진한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동포가 많이 사는 러시아 연해주와 민간교류를 추진한다.

전북도 국제교류센터는 27일 러시아 연해주 아르촘시를 방문해 연해주 다민족 한국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교류·정보교류·한글 보급·교육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연해주 업무협약 [전북도제공=연합뉴스]
전북도-연해주 업무협약 [전북도제공=연합뉴스]

특히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은 전북도는 아르촘시 국제협력 및 관광 부분 부시장과 블라디보스토크 시청 국제협력 및 관광 관련자를 만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무주태권도 등을 소개했다.

도는 블라디보스토크 사립학교 학부모단을 만나 전북과 정례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마을 네트워킹 추진 간담회도 열기로 했다.

연해주는 동아시아 대륙 끝이자 유럽대륙으로 가는 시발점으로 중국과 북한, 러시아 국경이 맞닿아 외교· 안보·경제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이병철 전북도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가 러시아 연해주와 체계적으로 민간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7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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