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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추진위원회 발대식…광복절 전날 제막 목표로 모금운동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동구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된다.

전국의 소녀상
전국의 소녀상[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 오전 광주 동구청 상황실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광주 동구 추진위원회'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김성환 동구청장, 박대현 동구의회 의장,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지역대표, 추진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5월까지 평화의 소녀상 제작 작가, 동상 형태, 건립 장소 등을 확정했다.

제막식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8월 14일 열기로 했다.

추진위는 "우리나라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올바른 친일청산으로 역사적 상처를 극복해야 한다"며 "동구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것은 올바른 역사에 대한 신념과 염원을 세우기 위해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에 대한 합당한 배상을 요구한다"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지역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후원 문의는 광주 동구청 인권청년계(☎ 062-608-2301)로 하면 된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7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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