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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졸 취업지원 프로그램 '하이트랙' 확대 개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고졸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하이(Hi)트랙'을 확대해 개설한다.

도는 27일 도청회의실에서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과 도내 기업체 대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하이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부경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신흥, 삼천산업, 오페, 에이스트랙 등 14개 유망기업과 특성화고 8개교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만큼 신규 트랙이 개설된 셈이다.

'경남 하이트랙' 개설 협약
'경남 하이트랙' 개설 협약(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14개 기업체, 8개 특성화고교가 27일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하이트랙' 개설 협약식을 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4.27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2015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하이트랙은 도내 기업과 특성화고 학생을 연결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75개 기업이 참여해 174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기업의 고용의지를 높이려고 하이트랙 협약을 이행하는 기업에는 월 30만원의 채용장려금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지원, 기업 여신금리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주고있다.

지난 24일에는 하이트랙 참여 업체가 병역지정업체로 우선 추천되도록 하는 협약을 경남중소기업청과 체결했다. 아울러 고졸 취업자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 군 복무로 말미암은 경력 단절이 없도록 했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우수 인재들을 양성해서 기업에 추천하고, 기업은 고졸 청년층 채용과 고용 유지가 이뤄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7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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