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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서 어린이날 소방관 체험행사 열린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어린이날인 5월 5일 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소방관 체험행사가 열린다.

부산 동래구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는 초청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사전에 예약한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난, 생활안전, 소방관 직업, 구급출동 등 7가지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야외 광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소방 캐릭터와의 기념촬영 등 이벤트가 열린다.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는 복층형 이동안전체험차와 단층형 이동안전체험차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높이 7m인 경사식 구조대를 이용한 탈출과 지진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강서구 부산렛츠런파크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소방차에 타 기념촬영을 한다.

금정구 수변 광장과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도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존이 마련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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