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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 등 경북 3개 기업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중소기업청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금창, 피엔티, 탑엔지니어링 3개 지역 기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글로벌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 수준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두 차례에 걸쳐 70곳을 선정한다. 1차에서 36곳을 뽑았다.

선정 기업에 지원기관, 민간은행 등 19개 기관이 10년간 연구개발, 해외마케팅, 금융, 지식재산권, 해외수주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 우수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컨설팅한 5개 업체가 올해 2차 공모에 뽑힐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월드클래스 기업이 지역경제 성장, 수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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