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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 양서류와 나비 한 자리에'…남원서 특별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세계 각국의 희귀한 양서류와 나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북 남원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열린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별전은 희귀 양서류관, 국내 나비관, 세계 희귀 곤충표본전시관, 곤충 놀이터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양서류관에서는 범블비 독화살개구리, 알비노팩맨, 그린트리프록, 마블살라만다, 블루피트파라슈트프록 등 30여 종의 국내외 양서류를 볼 수 있다.

나비관에서는 호랑나비, 제비나비, 배추흰나비 등이 전시되고 곤충표본 전시관에서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키론장수풍뎅이, 뮤엘러리사슴벌레, 버드윙나비, 나뭇잎대벌레 등의 표본을 관찰할 수 있다.

곤충 놀이터는 각종 수서곤충과 수서생물을 관찰하고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을 직접 만져보는 공간이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료는 없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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