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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G6 사면 100GB 클라우드 무료"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LG전자 스마트폰 'G6'를 사는 고객에게 클라우드 저장 용량 100 기가바이트(GB)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폰 서비스'는 사진·동영상·음악 등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스마트폰 자체의 메모리 용량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 "G6 사면 100GB 클라우드 무료" - 1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로그인, 파일 업로드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 없고 마치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이다.

고객이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카메라 설정 메뉴에서 파일 저장위치를 'U+ 클라우드 저장소'로 선택하기만 하면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원본 파일을 스마트폰 메모리에 그대로 두고 복사본을 서버에 백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원본 파일을 실시간 저장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을 PC에서도 바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이 서비스에는 하나의 파일을 여러 개로 나누어 동시에 내려받는 '파일 분할 블록 다운로드 기술'과 LG유플러스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파일 캐시 기술'이 사용됐다. 이를 이용해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미리 저장해 놓아서 네트워크 부하와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이와 관련된 기술특허 7건을 출원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폰 서비스를 LG전자 G6에 먼저 적용하고, 앞으로 국내외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에서 LG G6를 구매하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클라우드 저장공간 100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천300원을 더 내면 이를 200GB로 늘릴 수 있다. 추가 이용 신청은 U+ 클라우드 저장소 홈페이지(https://csp.uplusbox.co.kr)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https://www.uplus.co.kr)에서 하면 된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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