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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견훤싸움서 유래 안동차전놀이…2천300명 최대규모 시연

안동 차전놀이 [안동시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 차전놀이 [안동시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천300여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차전놀이가 경북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차전놀이보존회와 안동대는 26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차전놀이보존회는 5월 18일 열리는 안동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식전행사에서 차전놀이를 시연한다.

시연에는 학생 2천여명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가한다.

2천명이 넘는 차전놀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권태환 안동대 총장 등이 동채 위에 대장으로 올라 안동대 교내를 한 바퀴 돌면서 흥을 돋우는 퍼포먼스를 한 뒤 대운동장에서 시연한다.

차전놀이보존회 관계자는 "사상 최대규모 차전놀이 시연으로 안동 시민과 관광객들이 차전놀이 진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차전놀이는 고려 왕건과 후백제 견훤의 싸움에서 유래한 국내 최대규모 대동놀이로 1969년 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됐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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