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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첫발…유통 전담 법인 출범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단양군은 26일 매포읍 평동리 농산물 유통가공센터에서 '단고을 조합 공동사업법인'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단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첫발…유통 전담 법인 출범 - 1

단고을 공동사업법인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유통 전담 조직으로, 경영지원, 마케팅, 산지유통시설(APC) 운영, 가공 부서 등으로 이뤄졌다.

주로 중소 농가나 고령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단고을 법인은 생산과 출하의 계획화, 마케팅 전문화, 통합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연간 150억원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시장 개척 전담팀 운영과 농가 조직화, 농민 교육, 판로 다각화로 5년 안에 매출을 250억원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법인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농업분야 진출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양소백농협과 북단양농협, 단양농협이 9억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단양군은 공동 출하, 물류,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 농산물 순회 수집 등 지원을 위해 8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조선희 단양군의장,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제천·단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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