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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1조269억원…사상 최대(종합)

작년 1분기보다 25배 늘어…"올해 대형 올레드TV 생산 확대"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나노셀 TV'에 적용되는 편광판을 살펴보는 모습. [LG전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나노셀 TV'에 적용되는 편광판을 살펴보는 모습. [LG전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LG디스플레이[034220]는 올해 1분기에 매출 7조622억원, 영업이익 1조26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1분기(5조9천892억원) 대비 17.9%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의 395억원보다 무려 25배 급증했다.

특히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 규모는 역대 분기별 실적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것이다. 종전 최고치는 작년 4분기에 기록한 9천42억원이었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며 20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반적인 대형 판가의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대형 UHD(초고화질) TV와 고해상도·하이엔드(High-end) IT 제품 등 수익성 중심 제품의 믹스 운영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모바일용 패널 26%, 노트북·태블릿용 패널 16%, 모니터용 패널 15% 순이었다.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는 "올해 2분기 출하 면적은 전 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TV 출하 수량은 대면적화 지속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 내지 유지될 것"이라며 "판가는 사이즈별, 제품별 가격 등락이 있으나 전반적 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올해 대형 올레드(OLED) TV 생산량 확대와 6세대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양산 등을 계획대로 진행해 디스플레이 업계 리더로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나노셀 TV에 적용되는 편광판을 들고 있는 모습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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