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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양극화·4차산업혁명 등 중점 투자…재정효율성↑"

기재부, 2017년 지방재정협의회…지자체에 예산편성 방향 설명
지난 2015 지방재정협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15 지방재정협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정부가 내년 예산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양극화 완화 등 4대 핵심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7개 시·도와 '2017년 지방재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방침을 담은 내년 예산안 편성방향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본격적인 예산편성을 앞두고 재정 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영방향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 부지사·부시장과 박춘섭 예산실장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춘섭 예산실장은 "내년에는 4대 핵심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신규사업 관리 강화 등 10대 재정운용 전략을 활용해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에 정부의 내년 예산편성 방향에 부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에 공감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건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 530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자체는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각 부처의 검토를 거쳐 다음 달 26일까지 기재부에 제출해야 한다. 지역 사업 예산은 기재부와 부처, 지자체 간 협의를 거친 뒤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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