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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우건설 1분기 실적 기대는 충족"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은 26일 대우건설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깜짝실적을 냈다며 수익성 개선 지속 가능 여부가 신뢰 회복의 기준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대우건설은 1분기 매출액 2조6천401억원, 영업이익 2천21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2%, 171.0% 증가한 실적을 냈다.

박찬주 연구원은 "이번 깜짝 실적의 주요인은 대우건설의 매출액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주택과 해외부문의 원가율 개선"이라며 "주택부문 원가율은 82.5%로 전 부문 중 가장 양호했고 해외부문은 작년 1분기 103.8%에서 94.2%로 10%포인트가량 개선돼 수익성 개선이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기준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액은 동작구 노들역 재개발 사업의 366억원으로 작년 말 1천280억원에서 914억원 감소했다"며 "노들역 사업은 내년 착공될 예정으로 부실 관련 우려가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해외부문 원가율 개선과 주택사업 자체사업 비중 확대 등을 근거로 연간 실적 추정치를 매출 11조720억원에서 11조2천1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천120억원에서 6천87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현 주가 수준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되어있고 추가 손실 발생 우려가 잔존해있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7천700원은 올리지 않고 종전대로 유지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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