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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베일, 유럽챔스리그 4강 못뛴다

베일이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왼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일이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왼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개러스 베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뛸 수 없을 것 같다고 AP 등 현지 매체들이 26일 전했다.

베일은 지난 24일 바르셀로나와 정규리그 '빅매치'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전반을 다 뛰지 못하고 경기장을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베일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복에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비슷한 부상의 경우 3~4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내달 4일과 10일에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4강에 베일이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승점 동점(75점)을 허용한 상태에서 베일은 남은 정규리그 출전도 쉽지 않게 됐다.

베일의 부상은 이번이 이번 시즌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발목 부상으로 3개월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또 다른 근육 부상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건너뛰었다.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는 다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나가면서 오히려 선수 기용에 대해 지네딘 지단 감독이 비난을 받았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6 0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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